영양소 기초
사료 라벨을 읽을 수 있어야 좋은 사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성분표와 영양 분석치 읽는 법부터 필수 영양소의 역할, 국제 영양 기준까지 안내합니다.
이 섹션의 가이드
3가지
핵심 가이드
라벨·영양소·기준
AAFCO
완전영양식 인증
가장 중요한 라벨 항목
DM 환산
올바른 비교법
건조 기준 변환 필수
핵심 요약
- 성분표는 함량 순서 — 첫 번째 원료가 단백질인지 확인 닭·소·연어 등 구체적 명칭이어야 함
- 단백질 최소 성견 18% / 퍼피 22% (DM 기준) AAFCO 2023 완전영양식 기준
- AAFCO 완전영양식 인증 확인 필수 표시 없는 사료는 보조식
- 건식·습식 비교 시 DM 기준으로 환산 수분 차이로 단순 % 비교는 오해 유발
사료 성분표,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사료 포장의 성분표는 함량이 많은 순서로 나열됩니다. 첫 번째 성분이 '닭고기', '연어', '소고기'처럼 구체적인 동물성 단백질이라면 주요 에너지원이 고품질 단백질임을 의미합니다. 반면 '닭 부산물', '옥수수 글루텐 밀', '밀가루'가 앞에 나온다면 저가 원료 비중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성분표 아래쪽의 보증 성분(단백질·지방·섬유·수분 최소·최대치)도 함께 확인하세요.
강아지의 필수 영양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입니다. AAFCO 2023 기준으로 성견은 건조 기준(DM) 최소 18%, 퍼피와 수유견은 22% 이상이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근육, 효소, 면역글로불린을 만드는 재료이며, 부족하면 근육 감소·면역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지방은 에너지 공급과 지용성 비타민(A·D·E·K) 흡수에 필수이고, 탄수화물은 개에게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소화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활용됩니다.
사료를 고를 때 성분표만큼 중요한 것이 AAFCO 완전영양식(Complete & Balanced) 인증 여부입니다. 이 인증이 없는 사료는 보조식이나 간식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건식과 습식의 영양소 비율을 직접 비교할 때는 반드시 건조 기준(DM)으로 환산해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분 함량 차이 때문에 영양소를 잘못 비교하게 됩니다.